흐르는 시간 속에서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흐르는 시간 속에서

메뉴 리스트

  • 홈
  • 태그
  • 미디어로그
  • 위치로그
  • 방명록
  • 분류 전체보기 (308)
    • Mobile & Web Business (15)
    • IT Issues (27)
    • Problem Solving (11)
    • 프로그래밍 (26)
      • 스크래치 (9)
      • Server (6)
      • Big Data (10)
    • Living (37)
    • Blogging (9)
    • 미국[USA] (166)
      • New Jersey (34)
      • NJ Shopping (6)
      • Road Trip USA (88)
      • Acadia National Park (6)
      • Florida (11)
      • New York (10)
      • Pennsylvania,Virginia, & Wa.. (9)
      • Massachusetts, Rhode Island.. (2)
    • 캐나다[Canada] (13)
    • 동남아시아[East South Asia] (2)

검색 레이어

흐르는 시간 속에서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미국[USA]/Road Trip USA

  • 미국 대륙횡단 11일차: 그랜드캐년 노스림(Grand Canyon North Rim)의 이침식사

    2013.09.20 by 삶의 재발견

  • 미국 대륙횡단 10일차: 그랜드 캐년 노스림 숙소(Grand Canyon North Rim Lodge)

    2013.09.20 by 삶의 재발견

  • 미국 대륙횡단 10일차: 자이언캐년에서 그랜드캐년 노스림(North Rim) 가는 길

    2013.09.20 by 삶의 재발견

  • 미국 대륙횡단 10일차: 자이언캐년 국립공원(Zion Canyon National Park)

    2013.09.20 by 삶의 재발견

  • 미국 대륙횡단 9일차: 자이언 캐년(Zion Canyon) 가는 길

    2013.09.19 by 삶의 재발견

  • 미국 대륙횡단 9일차: 브라이스 캐년 국립공원(Bryce Canyon National Park)

    2013.09.18 by 삶의 재발견

  • 미국 대륙횡단 9일차: 토레이(Torrey)에서 브라이스 캐년(Bryce Canyon) 가는 12번 도로

    2013.09.17 by 삶의 재발견

  • 미국 대륙횡단 8일차: 캐피톨리프 국립공원(Capitol Reef National Park)

    2013.09.17 by 삶의 재발견

미국 대륙횡단 11일차: 그랜드캐년 노스림(Grand Canyon North Rim)의 이침식사

아늑하고 고즈넉한 그랜드캐년 노스림 숙소에서 1박을 했습니다. 밤새 왔던 비가 다행스럽게 그쳤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시계를 보니, 8시를 가리키고 있습니다. 너무 늦잠을 잔 것입니다. 몹시 피곤했나 봅니다. 서둘러 아이들을 깨워 아침식사를 하러 노스림 Lodge Main Office에 있는 레스토랑(Restaurant)에 왔습니다. 다행히 사람이 많지 않고 창가 자리에도 자리가 나서 좋은 자리에 앉을 수 있었습니다. 이 곳 식당이 유명한 이유가 식사를 하면서 아래 사진의 그랜드 캐년 노스림의 멋진 풍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물론 야외 테라스에서 커피를 즐기는 것도 가능합니다. 그랜드캐년 노스림의 레스토랑의 식사 가격도 $10 조금 넘는 정도로 저렴합니다. 아이들은 뷔페로 어른들은 팬케익과 토스트 종류..

미국[USA]/Road Trip USA 2013. 9. 20. 17:31

미국 대륙횡단 10일차: 그랜드 캐년 노스림 숙소(Grand Canyon North Rim Lodge)

그랜드 캐년 노스림 (Grand Canyon North Rim) 입구는 다른 국립공원에 비하여 차량이 많지 않아 금방 통과할 수 있었습니다. 교통이 불편해서 다른 곳에 비해 방문객이 매우 적습니다. 입구에서 조금 더 운전하고 가면 Visitor Center와 Lodge가 있는 주자장이 나옵니다. 주차장에서 바라보는 경치도 멋집니다. 왜 Grand라는 명칭이 붙여졌는지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정말 Grand 합니다. 주차장에서 조금 걸어들어가면, Lodge와 Visitor Center가 나옵니다. Visitor Center에 Grand Canyon을 축소해논 Miniature가 있습니다. 조금 더 걸어가면 Lodge Office가 있습니다. 오후 시간이여 Lodge에 등록하기 위해 줄이 길게 서있습니다..

미국[USA]/Road Trip USA 2013. 9. 20. 11:48

미국 대륙횡단 10일차: 자이언캐년에서 그랜드캐년 노스림(North Rim) 가는 길

자이언 캐년(Zion Canyon) Visitor Center에서 그랜드 캐년 노스림(North Rim) 까지는 자동차로 3시간 정도 이동해야 합니다. 그랜드 캐년 노스림(North RIm)을 방문하기 위해서 여러 경로를 고민했으나, 가장 좋은 방법은 그랜드 캐년 노스림(North Rim)에 숙박을 하는 것이라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그랜드 캐년 노스림 숙소(North Rim Lodge) 취소 물량이 나오기를 기대려 힘들게 예약에 성공했습니다. 그랜드 캐년 노스림(North RIm)을 가려면 캐납(Kanab)을 지나가야 합니다. 그랜드 캐년 노스림(North RIm), 자이언 캐년(Zion Canyon), 브라이스 캐년(Bryce Canyon) 등 3대 캐년(Canyon)의 중심에 있기 때문에 캐납(Kan..

미국[USA]/Road Trip USA 2013. 9. 20. 10:43

미국 대륙횡단 10일차: 자이언캐년 국립공원(Zion Canyon National Park)

오늘 일정은 오전에 자이언캐년 국립공원(Zion Canyon National Park)을 관람하고, 오후에 그랜드 캐년 노스림(Grand Canyon North Rim)으로 이동하여 주요 View Point를 둘러본 후 이 곳에서 숙박을 할 예정입니다. 자이언캐년의 숙소가 자이언캐년 방문센터(Zion Canyon Visitor Center)에서 차로 5분 안에 갈 수 있는 가까운 거리이므로, 오늘 아침에는 차를 많이 운전하지 않아도 됩니다. Visitor Center의 주차공간이 작지는 않지만, 많은 차들이 있어 주차공간을 찾아서 조금 멀리 떨어진 곳에 주차하고 걸어서 Visitor Center로 향했습니다. 자이언캐년(Zion Canyon)은 성수기(Peak Season)에는 자가용 운행을 통제하여 셔..

미국[USA]/Road Trip USA 2013. 9. 20. 10:40

미국 대륙횡단 9일차: 자이언 캐년(Zion Canyon) 가는 길

브라이스 캐년(Bryce Canyon)을 뒤로하고 오늘의 숙소가 있는 자이언 캐년(Zion Canyon)으로 향합니다. 브라이스 캐년(Bryce Canyon) 입구에서 나올 때 오른편에 상점들이 많이 있어 궁금해서 잠시 들려보았습니다. 다양한 종류의 기념품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한쪽에서는 다양한 돌을 판매하기도 합니다. 이렇게 돌을 모아 놓고 가공해서 돌을 판매하나 봅니다. 이 상점을 출발해서 1시간 정도 운전 후에, Red Canyon Visitor Center에서 잠시 쉬었습니다. 작고 조용한 Visitor Center가 하나 있습니다. 이름 그대로 붉은 색을 띄는 지역입니다. 이 곳에서 캐나다(Canada)에 거주하시는 한국인 가족 여행객들을 만났는데, 이미 그랜드 캐년(Grand Canyon) 사..

미국[USA]/Road Trip USA 2013. 9. 19. 08:26

미국 대륙횡단 9일차: 브라이스 캐년 국립공원(Bryce Canyon National Park)

브라이스캐년 국립공원(Bryce Canyon National Park) 입구에 도착했습니다. 입구에서 조금 더 들어가면 Visitor Center가 나옵니다. 브라이스 캐년 국립공원(Bryce Canyon National Park)의 전체 지도는 다음과 같이 매우 큽니다. 특히 Yovimpa Point 까지 가려면 꽤 많은 시간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그 중에서 볼거리가 많은 Amphitheater Region의 지역만을 보면 다음과 같으며, 주로 Sunrise Point, Sunset Point, Navajo Trail(나바호 트레일), Inspiration Point, Bryce Point를 구경하면 좋다고 합니다. 특히 Navajo Trail과 Bryce Point를 추천받았습니다. 아래 지도에서 ..

미국[USA]/Road Trip USA 2013. 9. 18. 07:49

미국 대륙횡단 9일차: 토레이(Torrey)에서 브라이스 캐년(Bryce Canyon) 가는 12번 도로

토레이(Torrey)에 Red Sands Hotel(레드 샌드 호텔)에서 하루 밤을 보내고, 오늘은 브라이스캐년(Bryce Canyon)으로 갈 예정입니다. Torrey(토레이)에서 브라이스 캐년(Bryce Canyon)로 이동하는 경로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12번 길이 멋지다고 해서 이 길을 선택했습니다. 지도로 보니, 다른 길에 비해서 조금 멀고 구불 구불 합니다. 출발해서 20분 정도 달려가니, Larb Hollow Overlook이 나옵니다. 잠시 주변 관경을 구경하고 출발합니다. 길이 오르막과 내리막이 많고 곡선이 많으니, 둘째 녀석이 멀미를 합니다. 아침도 잘 못 먹고 여행의 피로가 많이 누적된 듯 합니다. 다시 30분 정도 달려 Boulder, UT에 도착했습니다. 주변 바위 색과 모양이 색..

미국[USA]/Road Trip USA 2013. 9. 17. 19:20

미국 대륙횡단 8일차: 캐피톨리프 국립공원(Capitol Reef National Park)

캐피톨리프 국립공원(Capitol Reef National Park)의 지도는 다음과 같습니다. 우선 Goosenecks Overlook(구스넥 전망대)을 먼저 방문하기로 하였습니다. Torrey(토레이)에서 Visitor Center 도착하기 2.4마일 전에 있는 곳에 있습니다. 구글 지도에 작게 표시되어 찾기 쉽지 않을 것 같아 걱정이 좀 되었습니다. 토레이(Torrey)에서 캐피톨리프 국립공원(Capitol Reef National Park)으로 가는 길에 빗 방울이 굵어져서 조금 걱정이 되었습니다. 빗 방울로 시야가 많이 흐려졌지만, 그래도 붉은 산과 지형의 모습이 신기하고 아름답게 보입니다. 검은색 아스팔트와 어울러진 붉은 지형이 멋진 대조를 이룹니다. 다양한 모습을 하고있는 지형에 아이들이 탄..

미국[USA]/Road Trip USA 2013. 9. 17. 18:47

추가 정보

인기글

최신글

페이징

이전
1 ··· 4 5 6 7 8 9 10 11
다음
TISTORY
흐르는 시간 속에서 © Magazine Lab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투브 메일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