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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일차 캐나다 몬트리올(Montreal) 당일 관광/여행

    2013.03.26 by 삶의 재발견

  • 3일차 Montmorency Fall(몽모렌시 폭포)과 몬트리올로 이동

    2013.03.25 by 삶의 재발견

  • 캐나다 퀘벡, 몬트리올, 오타와 그리고 천섬 6박7일 여행계획

    2013.03.22 by 삶의 재발견

4일차 캐나다 몬트리올(Montreal) 당일 관광/여행

오늘은 하루 종일 몬트리올 시내 관광을 할 계획입니다. 당일 여행의 짧은 시간을 고려하여 효율적으로 방문할 주요 관광지를 정리해보니 다음과 같습니다. 마리 렌 뒤 몽드 대성당 (Cathedrale Marie-Reine du Monde): 로마의 산피에로 사원을 모델로하여 1/4의 크기이며 주소는 1085 Rue de la Cathedrale, Montreal, QC H3B 2V3, Canada 언더그라운드 시티(Underground City): 추운 몬트리올의 날씨 때문에 지하에 생겨진 도시, 주소는 Rue de la Gauchetiere Ouest, Montreal, QC, Canada 노트르담 성당(Notre Dame Basilica): 1824년에 준공해 1829년에 완공된 몬트리올에서 가장 오래된..

캐나다[Canada] 2013. 3. 26. 19:43

3일차 Montmorency Fall(몽모렌시 폭포)과 몬트리올로 이동

오늘은 퀘벡시티(Quebec City)을 떠나 몬트리올(Montreal)로 가는 일정입니다. 퀘벡시티에서 직접 몬트리올로 이동하는 것보다 중간에 여행지 하나를 방문하기로 하였는데, 대안으로 떠오른 곳이 Montmorency Fall(몽모렌시 폭포) 입니다. 몽모렌시 폭포는 나이아가라 폭포보다 넓이는 좁지만 길이는 훨씬 더 길다고 합니다. 높이가 83미터(m)인데 나이아가라 폭포보다 30미터(m)가 더 높다고 합니다. 퀘벡시티에 동상으로 만났던, 프랑스 탐험가 샤무엘 드 샹플랭(Samuel de Champlain)이 자신의 후원자인 몽모렌시(Montmorency)의 이름을 이 폭포에 붙여주었다고 합니다. 두 분다 모두 이름을 오랫 동안 남기게 되는군요. 퀘벡시티에서 12킬로미터 정도 떨어져있는데, 몬트리올..

캐나다[Canada] 2013. 3. 25. 14:30

캐나다 퀘벡, 몬트리올, 오타와 그리고 천섬 6박7일 여행계획

■ 여행 계획 아이들 봄 방학이 7일 정도 됩니다. 이 기간에 나이아가라 폭포를 제외한 캐나다 동부 여행을 계획해 보았습니다. 3월 이라는 기간이 캐나다에서는 추운 날씨기에 조금 조심스럽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캐나다 퀘벡과 가까운 미국 아카디아(Acadia) 국립공원도 방문해보려고 계획했으나, 4월 말에야 개장한다고 하여 이 곳은 갈 수 없는 상황이였습니다. 우선 대략적인 이동경로를 다음과 같이 계획했습니다. 이번 여행에서 퀘백을 제일 먼저, 그리고 천섬유람선을 마지막에 넣은 이유는 24일이 Ice Hote(얼음/아이스 호텔 http://www.hoteldeglace-canada.com/)을 운영하는 마지막 날이고, 29일이 천섬유람선을 처음 운행하는 날이기 때문입니다. 여러가지 고민의 결과, 이 일정..

캐나다[Canada] 2013. 3. 22.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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