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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 캐년

  • 미국 대륙횡단 12일차: 그랜드 캐년 사우스림 (Grand Canyon South Rim)

    2013.09.21 by 삶의 재발견

  • 미국 대륙횡단 12일차: 그랜드캐년 사우스림 숙소 야바파이 랏지(Yavapai Lodge)

    2013.09.20 by 삶의 재발견

  • 미국 대륙횡단 11일차: 페이지(Page)에서 그랜드 캐년 사우스림(South Rim) 가는 길

    2013.09.20 by 삶의 재발견

  • 미국 대륙횡단 11일차: 그랜드캐년 노스림(Grand Canyon North Rim)의 이침식사

    2013.09.20 by 삶의 재발견

  • 미국 대륙횡단 10일차: 자이언캐년에서 그랜드캐년 노스림(North Rim) 가는 길

    2013.09.20 by 삶의 재발견

  • 미국 국립공원 내 숙소 예약

    2013.06.04 by 삶의 재발견

미국 대륙횡단 12일차: 그랜드 캐년 사우스림 (Grand Canyon South Rim)

Grand Canyon South Rim(그랜드 캐년 사우스림)에는 무료 셔틀버스를 운행합니다. 성수기에는 자동차 운행이 제한되는 구간이 많아 셔틀버스를 타야지만 유명 포인트를 관람할 수 있습니다. 아래 그림과 같이 3개의 노선이 있는데, 붉은색은 Western Rim의 주요 명소를 돌아 볼 수 있는 Hermit's Rest Route이며, 파란색의 Village Route와 노란색의 Kaibab Trail Route는 Eastern Rim의 주요 명소를 방문할 수 있습니다. Village Route 구간은 승용차로 운행할 수 있으므로 이 곳은 차로 움직이는 것이 시간을 절약할 수 있을 것 같아 차로 이동하고 나머지 구간은 붉은색과 노란색 셔틀을 이용하여 관람할 예정입니다. 먼저 Western Rim을 ..

미국[USA]/Road Trip USA 2013. 9. 21. 06:53

미국 대륙횡단 12일차: 그랜드캐년 사우스림 숙소 야바파이 랏지(Yavapai Lodge)

어제 밤 늦게 그랜드캐년 사우스림에 도착해서 하루 밤 머물렀던 곳은 야바파이 랏지(Yavapai Lodge) 입니다. Grand Canyon(그랜드 캐년 사우스림) 내부 숙소를 잡기 위해 1달 전부터 예약 사이트(http://www.grandcanyonlodges.com/)를 방문하였으나, 방문일에 가능한 숙소는 Yavapai(야바파이) Lodge West 밖에 없어 선택의 여지가 없었습니다.[국립공원 내 숙소 예약방법 참조] 그랜드 캐년 사우스림과 가까운 외부에 숙소는 플래그스태프(Flagstaff)나 투바시티(Tuba City)인데, 이 곳에 비해 동선이 짧고 시간을 절약할 수 있어, 이 곳이 최적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어제 그랜드캐년 노스림(North RIm) 숙소(Cabin)가 너무 좋아, 오늘도 ..

미국[USA]/Road Trip USA 2013. 9. 20. 22:26

미국 대륙횡단 11일차: 페이지(Page)에서 그랜드 캐년 사우스림(South Rim) 가는 길

호스슈 밴드(Horseshoes Bend)가 있는 Page, UT에서 South Rim까지는 89번 도로를 이용하면 시간과 거리를 절약할 수 있지만 현재 89번 도로를 이용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98번, 160번을 타고 64번 도로를 이용해서 멀리 돌아 가야 합니다. 3시간 30분 정도 걸리는 길입니다. GPS에 그랜드 캐년 사우스림 야바파이(Yavapai Lodge)의 주소를 설정하니 자꾸 89번 도로를 이용하는 길만 안내해서 GPS와의 신경전(?)을 벌이면 운전하였습니다. (2013년10월 부터 US-89T개 개통 되어 이 길을 이용하면 조금 더 편하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http://goo.gl/SAovVt) 출발할 때 하늘은 구름 한 점 없이 아주 맑습니다. 출발하고 1시간 30분 정도 지났을..

미국[USA]/Road Trip USA 2013. 9. 20. 19:29

미국 대륙횡단 11일차: 그랜드캐년 노스림(Grand Canyon North Rim)의 이침식사

아늑하고 고즈넉한 그랜드캐년 노스림 숙소에서 1박을 했습니다. 밤새 왔던 비가 다행스럽게 그쳤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시계를 보니, 8시를 가리키고 있습니다. 너무 늦잠을 잔 것입니다. 몹시 피곤했나 봅니다. 서둘러 아이들을 깨워 아침식사를 하러 노스림 Lodge Main Office에 있는 레스토랑(Restaurant)에 왔습니다. 다행히 사람이 많지 않고 창가 자리에도 자리가 나서 좋은 자리에 앉을 수 있었습니다. 이 곳 식당이 유명한 이유가 식사를 하면서 아래 사진의 그랜드 캐년 노스림의 멋진 풍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물론 야외 테라스에서 커피를 즐기는 것도 가능합니다. 그랜드캐년 노스림의 레스토랑의 식사 가격도 $10 조금 넘는 정도로 저렴합니다. 아이들은 뷔페로 어른들은 팬케익과 토스트 종류..

미국[USA]/Road Trip USA 2013. 9. 20. 17:31

미국 대륙횡단 10일차: 자이언캐년에서 그랜드캐년 노스림(North Rim) 가는 길

자이언 캐년(Zion Canyon) Visitor Center에서 그랜드 캐년 노스림(North Rim) 까지는 자동차로 3시간 정도 이동해야 합니다. 그랜드 캐년 노스림(North RIm)을 방문하기 위해서 여러 경로를 고민했으나, 가장 좋은 방법은 그랜드 캐년 노스림(North Rim)에 숙박을 하는 것이라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그랜드 캐년 노스림 숙소(North Rim Lodge) 취소 물량이 나오기를 기대려 힘들게 예약에 성공했습니다. 그랜드 캐년 노스림(North RIm)을 가려면 캐납(Kanab)을 지나가야 합니다. 그랜드 캐년 노스림(North RIm), 자이언 캐년(Zion Canyon), 브라이스 캐년(Bryce Canyon) 등 3대 캐년(Canyon)의 중심에 있기 때문에 캐납(Kan..

미국[USA]/Road Trip USA 2013. 9. 20. 10:43

미국 국립공원 내 숙소 예약

미국에서 국립공원(National Park)을 관광하는 경우, 숙소(호텔)를 공원 내부에 정하는 것이 동선을 짧게 하며 여행의 질을 높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TV, 라디오, 인터넷이 안되고 취사가 불가능하며, 저녁 식사 예약을 해야하는 등 몇 가지 불편한 사항도 동반됩니다. 공원 내 숙소 예약을 위해서는 1년 전 부터 미리 준비하는 것이 원하는 날짜에 원하는 방을 잡을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여러가지 상황을 고려하여 다음 중 2가 전략 중 하나를 선택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1. 우선 예약하고 추후 취소 및 변경 미리 계획을 세울 수 있다면 최대한 빨리 예약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정해진 예약가능 기간(투숙일 2일(48시간 전), 현지시간 기준) 내에 취소하면 취소에 대한 수수료와 비용..

미국[USA]/Road Trip USA 2013. 6. 4. 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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