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르는 시간 속에서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흐르는 시간 속에서

메뉴 리스트

  • 홈
  • 태그
  • 미디어로그
  • 위치로그
  • 방명록
  • 분류 전체보기 (308)
    • Mobile & Web Business (15)
    • IT Issues (27)
    • Problem Solving (11)
    • 프로그래밍 (26)
      • 스크래치 (9)
      • Server (6)
      • Big Data (10)
    • Living (37)
    • Blogging (9)
    • 미국[USA] (166)
      • New Jersey (34)
      • NJ Shopping (6)
      • Road Trip USA (88)
      • Acadia National Park (6)
      • Florida (11)
      • New York (10)
      • Pennsylvania,Virginia, & Wa.. (9)
      • Massachusetts, Rhode Island.. (2)
    • 캐나다[Canada] (13)
    • 동남아시아[East South Asia] (2)

검색 레이어

흐르는 시간 속에서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국립공원

  • 미국 대륙횡단 18일차: 요세미티 국립공원(Yosemite) 를 떠나며

    2013.09.26 by 삶의 재발견

  • 미국 대륙횡단 9일차: 브라이스 캐년 국립공원(Bryce Canyon National Park)

    2013.09.18 by 삶의 재발견

  • 미국 대륙횡단 7일차: 미국의 알프스 그랜드 티턴 국립공원(Grand Teton National Park)

    2013.09.16 by 삶의 재발견

  • 미국 대륙횡단 4일차: 배드랜즈 국립공원(Badlands National Park)

    2013.08.06 by 삶의 재발견

  • 미국 대륙 자동차 횡단 사전준비

    2013.06.15 by 삶의 재발견

  • 2일차 셰넌도어(Shenandoah) Skyway Drive

    2013.06.08 by 삶의 재발견

  • 미국 국립공원 내 숙소 예약

    2013.06.04 by 삶의 재발견

  • 2일차: 아카디아 국립공원(Acadia National Park)과 랍스터

    2013.05.24 by 삶의 재발견

미국 대륙횡단 18일차: 요세미티 국립공원(Yosemite) 를 떠나며

차를 주차한 곳으로 오기 위해서 셔틀을 타고 센티널 브릿지(Sentinel Bridge)를 지나갔습니다. 센티널 브릿지(Sentinel Bridge) 근처의 경치 또한 일품입니다. 버스에서 내려 차로 이동 중입니다. 걸어가는 중에 숲 속을 보니 사슴 한 마리가 지나갑니다. 마지막을 요세미티 국립공원을 빠져 나오면서 작은 View Point가 있어 차를 세우고 사진을 찍었습니다. 저녁이 되는 시점인지, 아니면 요세미티 국립공원(Yosemite)를 떠나면서 바라보는 경치이기 때문인지 너무 아름답습니다. 빙하의 힘으로 만들어진 이 곳 요세미티.... 비록 우리가 방문한 시점에 요세미티 폭포(Yosemite Falls)과 미러 레이크(Mirror Lake)는 수량이 적어 기대에 미치지 못 했지만 여전히 아름다운..

미국[USA]/Road Trip USA 2013. 9. 26. 20:36

미국 대륙횡단 9일차: 브라이스 캐년 국립공원(Bryce Canyon National Park)

브라이스캐년 국립공원(Bryce Canyon National Park) 입구에 도착했습니다. 입구에서 조금 더 들어가면 Visitor Center가 나옵니다. 브라이스 캐년 국립공원(Bryce Canyon National Park)의 전체 지도는 다음과 같이 매우 큽니다. 특히 Yovimpa Point 까지 가려면 꽤 많은 시간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그 중에서 볼거리가 많은 Amphitheater Region의 지역만을 보면 다음과 같으며, 주로 Sunrise Point, Sunset Point, Navajo Trail(나바호 트레일), Inspiration Point, Bryce Point를 구경하면 좋다고 합니다. 특히 Navajo Trail과 Bryce Point를 추천받았습니다. 아래 지도에서 ..

미국[USA]/Road Trip USA 2013. 9. 18. 07:49

미국 대륙횡단 7일차: 미국의 알프스 그랜드 티턴 국립공원(Grand Teton National Park)

다음 목적지는 그랜드 티턴 국립공원(Grand Teton National Park) 입니다. 미국의 알프스로 불리우며 서부영화 "Shane"의 촬영지이기도 합니다. 우선 동선은 다음과 같이 계획하고 있습니다.Teton Park Road를 이용하여 접근해야 조망이 좋다고 합니다.Headwaters Lodge & Cabins at Flagg Ranch가 공원입구에 있다고 하니 방문해서 정보를 얻을 생각입니다.Jackson Lake OverlookJenny Lake 작아서 걸을 수 있으며, 오른쪽 길로 차량 접근도 가능하다고 합니다.Shuttle Boat http://goo.gl/UVZja (어른 $12 어린이 $6)를 타면 Inspiration Point 접근 가능하다고 하는데, 시간이 가능할 지 모르겠습니..

미국[USA]/Road Trip USA 2013. 9. 16. 03:39

미국 대륙횡단 4일차: 배드랜즈 국립공원(Badlands National Park)

여행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날입니다. 오히려 조금 여행일정이 많습니다. 아무래도 상황 봐서 조금 줄여야 할 듯 합니다. 3시간을 운전해서 배드랜즈 국립공원(Badlands National Park)을 관광하고, 월드럭 스토어(Wall Drug Store)을 거쳐, 러쉬모어(Mount Rushmore National Memorial)와 커스터 주립공원(Custer State Park)을 관광할 예정입니다. 배드랜즈 국립공원(Badlands National Park, http://goo.gl/qu7Zx)은 미국에서 가장 큰 대초원의 국립공원으로 동물 화석이 가득하다고 합니다. 아래 사진은 배드랜즈 국립공원 홈페이지에 있는 사진인데 석양의 모습이 멋집니다. 이렇게 멋진 곳에 왜 배드랜즈(Badlands)라는 ..

미국[USA]/Road Trip USA 2013. 8. 6. 06:32

미국 대륙 자동차 횡단 사전준비

초등학교 다니는 아이들 2명을 포함하여 4명의 가족이 미국 대륙 자동차 횡단여행을 계획을 위하여, 많은 분들의 횡단기를 참조하며 일정과 동선을 살펴보며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또한 여러번 일과 여행으로 행단해보신 분의 경험담도 직접 듣고 자문도 구했습니다.■ 미국 대륙 자동차 횡단을 위한 출발지와 목적지우선 출발지는 우리가 거주하는 뉴저지를 기준으로 하였으며, 목적지는 미국에서 한국으로 가는 직항 항공권이 가장 저렴한 곳인 샌프란시스코를 최종 목적지로 선정하였습니다. (항공권은 4인이 편도 $1,500 정도로 매우 저렴한 가격으로 예약을 하였는데, 이는 인천에서 Newark공항을 일본을 경유해서 왔던 가격의 거의 2/5 수준입니다.) 세부적인 경로는 "미국 대륙 자동차 횡단경로"에 정리해서 포스트 했습니..

미국[USA]/Road Trip USA 2013. 6. 15. 14:14

2일차 셰넌도어(Shenandoah) Skyway Drive

점심식사를 위해 Luray(루레이) 주변에 있는 맥도날드를 찾아 갔으나 전기가 나가 영업을 할 수 없다고 합니다. 별일이군 하고 특별한 생각 없이 근처에 있는 Subway를 찾아 이동합니다. (전기가 나가는 일이 우리 여행일정에 전혀 영향이 없다고 생각하면서 말입니다.) 먹기에는 맥도날드보다 서브웨이가 더 좋습니다. 다양한 선택이 가능하고 건강에도 더 좋아보이는 야채를 많이 넣어 먹을 수 있으니까요. 주문하는데 시간은 더 오래 걸립니다. 간단하게 식사를 하고, Shenandoah Skyway Drive(쉐난도 스카이웨이 드라이브)로 향합니다. 원래 다음 목적지는 버지니아에 있는 항공우주박물관(Steven F. Udvar-Hazy Center)입니다. 우린 지난 워싱턴 D.C. 여행에서는 D.C.에 있는 ..

미국[USA]/Pennsylvania,Virginia, & Washington, DC 2013. 6. 8. 17:05

미국 국립공원 내 숙소 예약

미국에서 국립공원(National Park)을 관광하는 경우, 숙소(호텔)를 공원 내부에 정하는 것이 동선을 짧게 하며 여행의 질을 높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TV, 라디오, 인터넷이 안되고 취사가 불가능하며, 저녁 식사 예약을 해야하는 등 몇 가지 불편한 사항도 동반됩니다. 공원 내 숙소 예약을 위해서는 1년 전 부터 미리 준비하는 것이 원하는 날짜에 원하는 방을 잡을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여러가지 상황을 고려하여 다음 중 2가 전략 중 하나를 선택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1. 우선 예약하고 추후 취소 및 변경 미리 계획을 세울 수 있다면 최대한 빨리 예약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정해진 예약가능 기간(투숙일 2일(48시간 전), 현지시간 기준) 내에 취소하면 취소에 대한 수수료와 비용..

미국[USA]/Road Trip USA 2013. 6. 4. 01:30

2일차: 아카디아 국립공원(Acadia National Park)과 랍스터

■ 일정과 경로 다음 목적지인 아카디이 국립공원(Acadia National Park)을 가는 경로 중 가장 빨리 갈 수 있는 방법은 95번 도로를 따라 가는 것입니다. 그러나, 중간에 Augusta(오거스타)를 거쳐 3번과 202번 도로를 따라 바닷가 작은 마을과 경치를 구경하면서 가는 100마일 거리의 길이 좋다고 추천하여 이 길을 이용하기로 했습니다. 95번 도로로 가는 길에 비해 거리는 13마일 단축되지만 시간은 20분 정도 더 걸리는 것으로 나옵니다. 이 길을 위해 GPS에 경유지(2246 North Belfast Avenue, Augusta, ME 04330)를 추가하여 강제로 경로를 설정하였습니다. 참고로 이 곳에 있는 Augusta(오거스타)는 마스터즈 골프대회(Masters Golf To..

미국[USA]/Acadia National Park 2013. 5. 24. 16:53

추가 정보

인기글

최신글

페이징

이전
1
다음
TISTORY
흐르는 시간 속에서 © Magazine Lab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투브 메일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