옐로우스톤 국립공원 헤이든 밸리(Hayden Valley)는 머드 볼캐이노(Mud Volcano)에서 2마일 정도 떨어진 곳에 있습니다. 그랜드 루프 로드(Grand Loop Road)를 따라 위로 올라가면 됩니다.
캐년(Canyon) 남쪽 넓은 초지로 바이슨(Bison)을 포함한 야생동물들을 많이 볼 수 있으며, 미국의 세렝케티라고 불리는 곳입니다.
헤이든 밸리에는 정말 넓고 푸르른 초원이 펼쳐져, 야생동물들이 살기에 천국 같아 보입니다. 주로 이른 아침과 저녁에 많은 동물들을 볼 수 있다고 하는데, 우리 방문했던 낮시간에는 바이슨(Bison) 무리만 많이 보였습니다.
여유롭게 쉬고 있는 바이슨의 모습도 여러 번 보니 이제 신기함이 별로 느껴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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