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르는 시간 속에서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흐르는 시간 속에서

메뉴 리스트

  • 홈
  • 태그
  • 미디어로그
  • 위치로그
  • 방명록
  • 분류 전체보기 (308)
    • Mobile & Web Business (15)
    • IT Issues (27)
    • Problem Solving (11)
    • 프로그래밍 (26)
      • 스크래치 (9)
      • Server (6)
      • Big Data (10)
    • Living (37)
    • Blogging (9)
    • 미국[USA] (166)
      • New Jersey (34)
      • NJ Shopping (6)
      • Road Trip USA (88)
      • Acadia National Park (6)
      • Florida (11)
      • New York (10)
      • Pennsylvania,Virginia, & Wa.. (9)
      • Massachusetts, Rhode Island.. (2)
    • 캐나다[Canada] (13)
    • 동남아시아[East South Asia] (2)
홈태그미디어로그위치로그방명록
  • Mobile & Web Business 15
  • IT Issues 27
  • Problem Solving 11
  • 프로그래밍 26
    • 스크래치 9
    • Server 6
    • Big Data 10
  • Living 37
  • Blogging 9
  • 미국[USA] 166
    • New Jersey 34
    • NJ Shopping 6
    • Road Trip USA 88
    • Acadia National Park 6
    • Florida 11
    • New York 10
    • Pennsylvania,Virginia, & Wa.. 9
    • Massachusetts, Rhode Island.. 2
  • 캐나다[Canada] 13
  • 동남아시아[East South Asia] 2

검색 레이어

흐르는 시간 속에서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Sandy

  • 허리케인 Sandy

    2012.10.30 by 삶의 재발견

허리케인 Sandy

2012년10월29일에서 30일 새벽 허리케인 샌디가 왔습니다. 샌디는 자메이카와 쿠바, 미국 동부 해안에 상륙한 대형 허리케인으로, 최대풍속이 초속 50m에 가까울 정도로 엄청난 위력을 발휘했습니다. 허리케인의 직경이 최대 1520 km로, 북대서양 사상 최대 허리케인으로 기록되었습니다. (2위인 허리케인 이고르의 직경은 1480 km 입니다.) 아래 사진 처럼 무서운 모습니다. 허리케인 샌디는 미국 22개 주에 영향을 줬는데, 폭우와 바람 뿐만 아니라 폭설도 기록될 정도로 유별난 허리케인이 였습니다. 그런데, 특히 가장 피해를 많이 입은 지역이 제가 살고있는 뉴저지와 뉴욕입니다. 29일 저녁부터 시작된 폭우와 바람으로 정전이 되더니, 30일 새벽에는 밤새 엄청난 번개와 천둥 그리고 비바람에 잠을 자기..

미국[USA]/New Jersey 2012. 10. 30. 14:30

추가 정보

인기글

최신글

페이징

이전
1
다음
TISTORY
흐르는 시간 속에서 © Magazine Lab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투브 메일

티스토리툴바

단축키

내 블로그

내 블로그 - 관리자 홈 전환
Q
Q
새 글 쓰기
W
W

블로그 게시글

글 수정 (권한 있는 경우)
E
E
댓글 영역으로 이동
C
C

모든 영역

이 페이지의 URL 복사
S
S
맨 위로 이동
T
T
티스토리 홈 이동
H
H
단축키 안내
Shift + /
⇧ + /

* 단축키는 한글/영문 대소문자로 이용 가능하며, 티스토리 기본 도메인에서만 동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