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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촌 목련두산

  • [지역난방아파트] 춥게 떨면서 55만원 난방비(관리비) 폭탄 맞은 사연과 절약법

    2013.12.22 by 삶의 재발견

[지역난방아파트] 춥게 떨면서 55만원 난방비(관리비) 폭탄 맞은 사연과 절약법

■ 11월 1달 아파트 관리비가 89만원 이상... 이번달 아파트 관리비 고지서가 날라왔는데, 열어보는 순간 기절하는 줄 알았습니다. 897,710원이 고지되어 평소의 거의 3배가 나왔습니다. 올해 여름에 평촌 6단지 목련두산으로 이사와서 아주 추운 12월도 아닌 11월 고지서에서 이러한 요금을 받고 나니 황당스럽습니다. ■ 관리비 항목별 사용량과 부과현황 항목별 사용량을 살펴보니, 전기, 온수, 수도는 전월에 비해 조금씩 증가하였지만, 마지막에 있는 난방비가 지난달에는 6을 사용했는데, 이달에는 무려 420을 사용했다고 합니다. 세대 난방비가 무려 553,320원 부과된 것으로, 지난 10월에 비해 553,320원이나 증가한 금액입니다. 따뜻하게 지낸 것도 아니고, 집안 온도가 21도를 넘어간 적이 없..

Living 2013. 12. 22.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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