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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일차 퀘벡시티로 이동 및 얼음 호텔(Hotel de Glance)

    2013.03.23 by 삶의 재발견

1일차 퀘벡시티로 이동 및 얼음 호텔(Hotel de Glance)

1일차 일정은 550마일 이상을 달려, 바로 예약한 퀘벡시티에 있는 호텔로 가는 것입니다. 중간에 쉬는 시간까지 합쳐 11시간 정도 예상했기 때문에 저녁 늦게 도착할 것으로 생각했습니다. 집에서 숙소까지의 555마일 거리입니다. 오랜시간 이동을 해야하기에 집에서 오전 7시 전에 출발했습니다. 아침은 집에서 간단히 먹고, 가면서 휴게소에 들려 햄버거도 먹고 쉬면서 천천히 갑니다. 뉴저지를 지나 뉴욕주 북부에 가니, 조금씩 눈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집 근처에는 새싹이 조금씩 올라오는 시기인데 북쪽이여 추위가 아직 물러나지 않은 것입니다. 아니 아직도 건재합니다. 차로 달릴 수록 눈이 많이 보입니다. 북쪽으로 계속 달려, 캐나다 국경에 도착했습니다. 차들이 줄을 길게 서서 입국 수속을 받고 있습니다. 퀘벡주는..

캐나다[Canada] 2013. 3. 23.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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