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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USA]/Road Trip USA

  • 미국 대륙횡단 20일차: 샌프란시스코 피셔맨즈 와프(Fisherman's Wharf)

    2013.09.28 by 삶의 재발견

  • 미국 대륙횡단 20일차: 샌프란시스코 피어(Pier) 39

    2013.09.27 by 삶의 재발견

  • 미국 대륙횡단 20일차: 샌프란시스코 롬바드 스트리트 꽃길(San Francisco Lombard Street)

    2013.09.27 by 삶의 재발견

  • 미국 대륙횡단 20일차: 샌프란시스코 알라모 스퀘어(San Francisco Alamo Square)

    2013.09.27 by 삶의 재발견

  • 미국 대륙횡단 19일차: 코스트코(Costco)와 리버모어 프리미엄 아웃렛(Livermore Premium Outlets)

    2013.09.26 by 삶의 재발견

  • 미국 대륙횡단 18일차: Manteca 가는 길

    2013.09.26 by 삶의 재발견

  • 미국 대륙횡단 18일차: 요세미티 국립공원(Yosemite) 를 떠나며

    2013.09.26 by 삶의 재발견

  • 미국 대륙횡단 18일차: 요세미티 국립공원 미러 레이크(Mirror Lake)

    2013.09.25 by 삶의 재발견

미국 대륙횡단 20일차: 샌프란시스코 피셔맨즈 와프(Fisherman's Wharf)

피어(Pier) 45에 도착했습니다. Pier 39에 비해 조용한 곳입니다. 2차 세계 대전 당시 참전했던 잠수함과 배를 전시해 놓고 있습니다. 잠수함 옆에 오락실이 하나 있습니다. 일반 전자 오락이 아닌 기계식 오락실입니다. 아이들을 데리고 타임머신을 타고 과거로 온 것 같습니다. 아이들이 기계식 오락기를 보면서 신기하게 생각합니다. 오락실을 나와 거리를 조금 걸었습니다. 큰 Bordin 건물도 보입니다. 거리에 많은 상점들에서 먹거리를 판매합니다. 피셔맨즈 와프(Fisherman's Wharf)를 나타내는 간판인데, 너무 아래서 찍어 잘 보이지 않네요. 피셔맨즈 와프에서는 새우와 랍스터 등을 파는데, 먹거리를 본 아이들이 그냥 지나치기 어렵습니다. 랍스터와 새우를 조금 샀습니다. 첫째는 이전 아카디아..

미국[USA]/Road Trip USA 2013. 9. 28. 15:09

미국 대륙횡단 20일차: 샌프란시스코 피어(Pier) 39

롬바드 스트리트(Lombard Street)에서 조금만 바다로 내려가면 피어(Pier 39), 피셔맨즈 와프(Fisherman's Wharf), 기라델리 스퀘어(Ghirardelli Square) 등이 있습니다. 사전에 주차장을 검색해 보니, Lot 34 주차장이 1시간 $4, 1일 $15로 비교적 저렴한 듯 하여 이 곳에 주차하고, 3곳을 걸어서 구경하려고 계획했습니다. 주차장 주소는 350 Beach St., San Francisco, CA 94133 입니다. 샌프란시스코 주차 관련 정보는 http://sfpark.org/ 를 참조하면 됩니다. 롬바드 스트리트(Lombard Street)에서 계속 내리막 길을 따라 바다로 향합니다. GPS에 설정한 주소에 도착하기 전에 보니 스트리트 파킹(Street..

미국[USA]/Road Trip USA 2013. 9. 27. 06:39

미국 대륙횡단 20일차: 샌프란시스코 롬바드 스트리트 꽃길(San Francisco Lombard Street)

샌프란시스코 롬바드 스트리트(Lombard Street)는 8개의 급경사의 내리막 길 커브를 아름다운 꽃으로 장식한 유명한 곳입다. 알라모 스퀘어(Alamo Street)에서 가까운 거리에 있으며, Hyde Street와 만나는 곳이 시작점입니다. GPS/네비게이션 상의 주소를 Lombard Street, San Francisco, CA 94133로 설정해서 Hyde Street 쪽에서 진입하면 됩니다. 알라모 스퀘어(Alamo Square)에서 롬바드 스트리트(Lombard Street)를 가늘 길 중간에 언덕과 내리막이 아주 많습니다. 샌프란시스코에 언덕이 많아, 이 곳에서 장기간 운행한 자동차는 평지에서 운행한 차량에 비해 상태가 좋지 않아, 샌프란시스코의 중고차 가격이 다른 지역에 비해 싸게 거래..

미국[USA]/Road Trip USA 2013. 9. 27. 06:00

미국 대륙횡단 20일차: 샌프란시스코 알라모 스퀘어(San Francisco Alamo Square)

오늘은 샌프란시스코(San Francisco) 시내를 한 번 둘러 보려고 합니다. 시내 관광은 주차가 쉽지 않은 경우가 있어 오늘은 아침 조금 일찍 출발했습니다. 알라모 스퀘어(Alamo Square)는 파스텔 색채의 빅토리아(Victoria) 양식의 집들인 '페인티드 레이디(Painted Ladies)'가 있는 Steiner Street의 이국적 풍광을 볼 수 있는 공원입니다. 또한 언덕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샌프란시스코(San Francisco) 중심가를 조망하기에 좋은 곳이라고 합니다. 이 곳을 가기위해 주소를 722 Steiner Street, San Francisco, CA로 설정했습니다. 도착해 보니 아침 이른 시간이여서 무료 스트리트 파킹(Street Parking) 할 수 있는 자리가 여러..

미국[USA]/Road Trip USA 2013. 9. 27. 05:42

미국 대륙횡단 19일차: 코스트코(Costco)와 리버모어 프리미엄 아웃렛(Livermore Premium Outlets)

오늘은 지친 몸을 조금 쉬면서 쇼핑을 하면서 샌프란시스코(San Francisco) 근처 숙소가 있는 샌프루노(San Bruno)로 이동할 예정입니다. 늦잠에서 일어난 아이들을 깨워 간단히 숙소에서 제공하는 아침식사를 하고 주변에 있는 상점에서 아이들 장난감을 구입한 후에, 코스트코(Costco, 주소 2800 Independence Drive Livermore, CA 94550)로 출발합니다. 서부의 코스트코(COSTCO)의 제품 구성과 가격이 동부와는 조금 다른 듯 합니다. 과일과 귀국 후 가족들에게 나눠줄 영양제 등을 구입하였습니다. 다음은 리버모어 프리미엄 아웃렛(Livermore Premium Outlets)을 가려고 하는데, 주소는 2774 Paragon Outlets Drive, Liverm..

미국[USA]/Road Trip USA 2013. 9. 26. 20:40

미국 대륙횡단 18일차: Manteca 가는 길

요세미티(Yosemite) 국립공원를 출발해서 오늘 숙소가 있는 Manteca로 출발했습니다. 해가 질 무력 중간에 강 옆 View Point가 있어 잠시 쉬었습니다. 해질 무렵의 경치가 아름답습니다. 멀리 보트를 즐기는 사람들도 보입니다. 해가 기울어지 듯, 우리의 횡단 여행도 점차 종착지를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아이들과 함께하는 여행이여 체력적 부담도 되면서 끝이 보이니 아쉬움도 함께 느끼는 시간입니다.

미국[USA]/Road Trip USA 2013. 9. 26. 20:40

미국 대륙횡단 18일차: 요세미티 국립공원(Yosemite) 를 떠나며

차를 주차한 곳으로 오기 위해서 셔틀을 타고 센티널 브릿지(Sentinel Bridge)를 지나갔습니다. 센티널 브릿지(Sentinel Bridge) 근처의 경치 또한 일품입니다. 버스에서 내려 차로 이동 중입니다. 걸어가는 중에 숲 속을 보니 사슴 한 마리가 지나갑니다. 마지막을 요세미티 국립공원을 빠져 나오면서 작은 View Point가 있어 차를 세우고 사진을 찍었습니다. 저녁이 되는 시점인지, 아니면 요세미티 국립공원(Yosemite)를 떠나면서 바라보는 경치이기 때문인지 너무 아름답습니다. 빙하의 힘으로 만들어진 이 곳 요세미티.... 비록 우리가 방문한 시점에 요세미티 폭포(Yosemite Falls)과 미러 레이크(Mirror Lake)는 수량이 적어 기대에 미치지 못 했지만 여전히 아름다운..

미국[USA]/Road Trip USA 2013. 9. 26. 20:36

미국 대륙횡단 18일차: 요세미티 국립공원 미러 레이크(Mirror Lake)

요세미티(Yosemite) 국립공원에서 가장 기대를 많이 했던 곳 중에 하나인 미러레이크(Mirror Lake)에 도착했습니다. 미러 레이크에 가기위해서는 버스에서 내려 메타세콰이어길을 따라 20분 정도 걸어야 합니다. 여름이여 비교적 덥고 아이들이 지쳐했습니다. 메타세콰이어 나무가 하늘 높게 올라가 있습니다. 중간에 이정표를 만났는데, 이전에 우리가 있었던 해피 아일(Happy Isles)와 미러 레이크(Mirror Lake)가 각각 1마일 남았다고 표시되어 있습니다. 미러 레이크로 가는 길의 풍경은 아름답습니다. 이제 미러 레이크(Mirror Lake)가 0.6 마일 남았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미러 레이크(Mirror Lake)를 보기위해 걸어갑니다. 자전거를 타고 가는 분들고 있습니다. Mirror..

미국[USA]/Road Trip USA 2013. 9. 25. 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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