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사진 자동 백업 방법 2가지를 정리해 보았습니다. 최근 대부분의 클라우드를 이용하면 쉽게 사진 백업이 가능한데, 제가 개인적으로 자주 사용하는 클라우드인 드랍박스(Dropbox)와 구글+ 사진을 이용하는 방법입니다.
물론 사전에 Dropbox와 구글+에 가입하여 계정과 어플이 스마트폰에 설치되어 있어야 합니다.
■ Dropbox
스마트폰 드랍박스 어플에서 설정에서 다음과 같이 "카메라 업로드 켜기"를 선택하면 됩니다. 그리고, 밑에 업로드 방법을 "Wi-Fi에 연결된 경우에만"을 반드시 선택해야 데이터 요금 폭탄을 피할 수 있습니다.
구글+ 사진 어플을 실행시키고, 설정에서 오른쪽 아래 그림과 같이 "자동백업"을 선택합니다.
그리고, 좌측 화면과 같이 "사진 백업"과 "동영상 백업"을 선택합니다. 물론 "Wi-Fi"에서만 백업하게 해야 데이터요금 폭탄을 피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배터리가 빨리 없어지는 것이 부담스러운 분들은 "충전 중에만" 백업할 수 있도록 선택하시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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