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세미티(Yosemite) 국립공원에서 가장 기대를 많이 했던 곳 중에 하나인 미러레이크(Mirror Lake)에 도착했습니다.
미러 레이크에 가기위해서는 버스에서 내려 메타세콰이어길을 따라 20분 정도 걸어야 합니다. 여름이여 비교적 덥고 아이들이 지쳐했습니다.
메타세콰이어 나무가 하늘 높게 올라가 있습니다.
중간에 이정표를 만났는데, 이전에 우리가 있었던 해피 아일(Happy Isles)와 미러 레이크(Mirror Lake)가 각각 1마일 남았다고 표시되어 있습니다.
미러 레이크로 가는 길의 풍경은 아름답습니다.
이제 미러 레이크(Mirror Lake)가 0.6 마일 남았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미러 레이크(Mirror Lake)를 보기위해 걸어갑니다. 자전거를 타고 가는 분들고 있습니다.
Mirror Lake 근처에 도착했습니다.
그런데, 기대와는 달리 Lake는 보이지 않고 완전히 마른 바닥만 보입니다.
물이 아주 많이 줄어 Lake도 Pond도 아닌 웅덩이 수준입니다.
기대가 너무 컸는지, 우리가 때를 잘 못 맞춘 것인지 유명하고 멋있다는 Mirror Lake 대신 아주 작은 웅덩이만 보게 되었습니다.
아쉬움을 때문에 미러 레이크에서 돌아오는 20분 동안 아이들이 더 지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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