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를 주차한 곳으로 오기 위해서 셔틀을 타고 센티널 브릿지(Sentinel Bridge)를 지나갔습니다.
센티널 브릿지(Sentinel Bridge) 근처의 경치 또한 일품입니다.
버스에서 내려 차로 이동 중입니다.
걸어가는 중에 숲 속을 보니 사슴 한 마리가 지나갑니다.
마지막을 요세미티 국립공원을 빠져 나오면서 작은 View Point가 있어 차를 세우고 사진을 찍었습니다. 저녁이 되는 시점인지, 아니면 요세미티 국립공원(Yosemite)를 떠나면서 바라보는 경치이기 때문인지 너무 아름답습니다.
빙하의 힘으로 만들어진 이 곳 요세미티....
비록 우리가 방문한 시점에 요세미티 폭포(Yosemite Falls)과 미러 레이크(Mirror Lake)는 수량이 적어 기대에 미치지 못 했지만 여전히 아름다운 곳입니다. 좀 더 많은 시간을 가지면서 구석 구석 찾아보고, 여러 계절에 걸쳐 이 곳을 느끼고 경험하면 아주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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