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가격도 우리 나라에 비해 착합니다. 에스프레소가 1.75 아메리카노가 2.15입니다. 물론 세금 전이기는 하지만 세금 포함해도 3,500원이 넘는 우리 가격에 비해 많이 저렴한 편입니다. 물론 양도 많습니다.
미국 스타벅스는 한국과 처럼, 내부 장식이 잘 되어 있는 곳은 별로 없는 듯 합니다. 뉴욕과 같은 대도시도 일반 여느 커피 전문점과 유사한 구조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가격도 조금 다르지만 주문 방식도 조금 다릅니다.
미국에서는 주문 시에, 이름을 물어보고 컵에 펜으로 이름을 써 놓습니다. 그리고, 커피가 나오면 이름을 불러 줍니다.
제일 작은 Small Size가 아래 사진과 같습니다. 옆에 있는 폰이 갤럭시S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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