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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륙횡단 17일차: 17 Mile (17마일)과 페블비치

미국[USA]/Road Trip USA

by 삶의 재발견 2013. 9. 22.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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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Mile로 가려고 합니다. 17 Mile은 페블비치(Pebble Beach)에서 운영하는 유료 도로로 해안선을 따라 멋진 풍경이 17마일 동안 펼쳐진다고 합니다. 17마일 드라이브를 위해 우선 Carmel과 가까운 입구 주소(3080 Rio Rd., Carmel, CA 93923)를 GPS에 설정했습니다. 만일 페블비치 골프장을 직접 가시려면 주소를 1700 17-Mile Drive, Pebble Beach, CA 93953로 설정하면 됩니다.


카멜 게이트(Carmel Gate)에 도착했습니다. 입장료는 $9.75 입니다.


Carmel Gate17마일 입구


17 Mile의 지도와 주요 포인트는 다음과 같습니다.


17마일 지도


The Lodge at Pebble Beach를 먼저 방문하려고 헀는데, 길을 잘 못 들어 엉뚱한 곳으로 가고 말았습니다.



덕분에 페블비치의 여러 골프코스(Course)를 볼 수 있었습니다. 골프를 즐기는 분들이 보입니다. 다른 곳과 달리 캐디를 동반하고 경기를 하고 있습니다.


페블비치 골프장


바다가 나무여서 인지 모양이 독특합니다. 오랜 세월 바다 바람과 싸우면서 이런 모습이 된 듯 합니다.



이번에는 그냥 구경만을 할 수 밖에 없지만, 언젠가 기회가 되면 한번 플레이 해보고 싶다는 생각도 듭니다.


페블비치 골프장


The Lodge at Pebble Beach에 도착했습니다.




페블비치 골프장


페블비치 골프장

페블비치 골프장


유명한 페블비치(Pebble Beach)의 로고입니다.



고스트 포인트(Ghost Point)는 아차하는 순간 주차장을 지나쳐서, 아쉽게 그냥 차로 구경만 하고 지나왔습니다.


외로운 사이프레스(Lone Cypress)에 도착했습니다. 


외로운 사이프러스


250년을 바위 틈에서 홀로 살아가고 있는 나무랍니다.




Cypress Point 입니다.




멀리 바람과 싸우고 있는 나무들의 독특한 모습이 보입니다.








Seal Rock& Bird Rock 입니다.



해변에서 멀리 떨어진 바위 섬에 물개와 갈매기가 엄청나게 많이 모여 있습니다.




Point Joe에 도착했습니다.



1900년 경에 'Joe'라는 중국인이 이 곳에 오두막을 짓고 살았다고 합니다.



이 곳에서는 Pebble Beach의 1개 홀의 Tee와 Green을 볼 수 있습니다. 바다 근처여서 바람도 세고 매우 도전적인 홀인 듯 합니다.




다른 출구인 Pacific Grove Gate로 17 Mile을 마무리하고 나왔습니다.



이제 Lover Point Park으로 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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